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은 강릉 강문 앞바다에 위치한 객실수 1천실의 대형 호텔이다.
강릉의 핫한 바다인 송정과 안목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므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원스톱 힐링 엔터 스테이케이션으로서 호텔 내에서 다양한 휴양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규모늕 약 1만여평이며 객실 1천91실이다.
세인트존스호텔은 강문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바다소나무인 해송이 있는 바다 산책 코스를 돌아볼 수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 많다.
세인트존스호텔 숙박비
세인트존스호텔은 극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2째주까지 최고 숙박비이며 32만6천7백원부터 숙박비가 책정되어있다.
9월 부터는 매주 화요일이 8만9천100원으로 가장 저렴한 숙박비를 보이고 있다.
세인트존스 호텔 룸타입은 슈페리어 Superior 골져스Gorgeous, 스위트Suite, 펫pet, 키즈Kids가 있다.
세인트존스 조식
테이크아웃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조식을 도시락으로 받아올 수 있다.
블랙퍼스트 투고박스로 대부분 객실에서 먹는편이다.
조식 뷔페는 오션타워 3층에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석식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다.
아침은 근처 초당동의 순두부를 먹는것도 좋다.
호텔 조식이야 어디가든 뻔한 재료의 뷔페이므로 강릉까지 가서 궂이 평이한 조식을 먹기보다는 강릉의 유명한 순두부를 먹는것을 추천한다.
강릉은 초당동이 순두부로 유명한데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초당동이 걸어서 가기에도 가까운 거리이기때문이다.
순두부도 단가가 올라 초당 근처 순두부집들이 1만원 이상으로 올랐지만 아침으로 간단하면서도 소화잘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초당한솔순두부였다. 가격도 합리적인 9천원이다.
아침 식사로 먹기에 집밥처럼 간단하게 나오고 순두부의 가볍고도 부드러움을 잘 살린 백반식으로 나오는 곳이다.
초당한솔순두부는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것으로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아침식사를 하기에 좋다.
세인트존스호텔 수영장
파인타워 인피니티풀과 오션타워 인피니티풀이 있다.
세인트존스호텔은 여러 숙박어플 또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객실에서 숙박할 수 있다.
호텔과 바다 사이에 소나무숲 산책로와 해뜨는 것을 숙소에서 또는 바다 바로앞에서 직접 볼수 있는 위치라는 메리트가 크다.
객실수가 1000실이 넘기때문에 체인인도 호텔로비에 있는 체크인 기계로 하는것이 빠르다.
젊은이들이 주 고객층인만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점도 장점이다.
2018년에 개관하여 비교적 신생 호텔에 해당하며 레스토랑은 앙빵, 오크랩, 경양식1982,더그라운드등 다양하다
인피니티풀과 대연히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곰솔림산책로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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