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는 해외에서 국내로 외화를 송금했을때 체인지업 외환통장등을 통해 외화를 입금받을 수 있다.
입금처리 가능한 조건은 대한민국 국민인 개인 거주자이며 USD 2만불 상당액이하의 동일자와 동일인 합산기준이다.
신한은행 외화 송금받기 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토요일, 일요일, 휴일은 제외이다.
외화를 보내는 사람이 해당 송금시 지정한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스마트폰 앱인 쏠(SOL)을 통해 해외송금을 입금받으면 수수료와 환율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먼저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에서 외환탭의 해외송금 메뉴에서 '받기'를 누른다.
해외송금 입금받기 메뉴에서 영업점 방문없이 간편하게 송금받을 수 있다.
신한앱 쏠에서 해외송금을 입금받으면 다음과 같은 수수료 환율 우대사항이 있다.
여기다
구분 | 우대내용 | |
수수료 | USD, JPY, EUR | 50% 우대 |
그외 통화 | ||
환율 | USD, JPY, EUR | 환율(매매마진율) 50%우대 |
그외 통화 | 환율(매매마진율) 30%우대 |
해외에서 외환으로 신한은행에 입금요청이 들어오면 신한은행은 개인에게 문자를 보내어 입금받기를 알린다.
해외송금 입금받기를 클릭하면 수취인정보와 받는사람 정보가 나온다.
입금정보에서 수수료는 수취인 부담임을 명시하고 송금수수료를 표시한다.
앱으로 입금받으면 송금 입금 수수료가 50프로 우대이다.
신한은행의 외화체인지업 예금은 외화보통예금으로 가입기간이나 금액, 대상에 제한이 없다.
해외 송금을 입금받기 좋으며 신한은행의 일반 통장으로 환전하여 보낼 수 있으므로 은행에 방문할 필요없이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기가 쉽다.
신한은행 외화 송금 입금받을 시 수수료와 환율은 각각 50%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고] 신한은행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여 계좌이체 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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