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제 혜택이 종료 임박함에따라 현대자동차 12월 할인이 주목받고 있다.
개별소비세 30프로 인하와 하이브리드 취득세가 2020년 한도에서 2021년 40만원 한도로 축소됨에 따라 12월 혜택을 잡으려는 소비자의 관심도 높어지고 있다.
2020년 종료예정 정부정책
1. 개별소비세가 30프로 인하 ( 50% -> 3.5% )
2. 하이브리드 취득세 감면 한도 축소 ( 2020년 90만원에서 2021년 40만원 )
2020년 현대자동차 특별혜택
1. 1700CC 미만 차량 보유고객 특별혜택 : 쏘나타 30만원 할인(HEV, 영업용 제외)
2. 차량 10년이상 노후차 보유고객 특별혜택 : 벨로스터N, 쏘나타 구매시 30만원 할인 (HEV, 영업용 제외)
3. 12월 조기출고 고객 우대 혜택
쏘나타, 쏘나타 HEV, 더뉴그랜저, 더뉴싼타페(더뉴그랜저 HEV, 더뉴싼타페 가솔린 제외)
12월 1일에서 11일 출고시 15만원 혜택
12월 14일에서 12월 24일 출고시 10만원 혜택
4. 엘리트 E-LITE 프로모션
코나EV 차종에 한하여 2.5프로 저금리, 하루 납입금 1만원 수준
현대자동차 12월 구매혜택 총집합
현대자동차는 넥쏘, 코나EV, 쏘나타 HEV, 더뉴그랜저, 영업용을 제외한 쏘나타, 가솔린을 제외한 더뉴싼다테, G90에 대하여 6월이전 생산 7%에서 브터 12월 5프로까지 혜택을 주고 저금리 혜택도 추가해준다.
차령 10년이상 노후차보유 고객 특별혜택과 1700씨씨 미만 차량 보유교객 특별혜택도 지급한다.
현대자동차는 추가혜택으로 외산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 보유고객에 해당하는 원백 프로모션으로 G70, G90에 현대카드 사용고객은 200만원 혜택이 임ㅆ다. 150만원 할인과 50만 캐시백을 시행한다.
현대카드 미사용고객은 100만원의 혜택이 있다.
제네시스 특별 할부로 더뉴G70을 제외한 G70에 2.5프로 저금리를 지원하며 G90에도 2.5프로 특별 저금리 혜택을 준다.
엘리트 E-LITE 할부로 코나EV 로 2.5프로 특별 저금리 혜택을 준다.
H패밀리 현대차 가족합산 구매혜택은 직계존비속 배우자 현대차 신차 구매이력이 있는 2030세대로 80년대 이후 생인 경우 혜택을 주는데 벨로스터N, 쏘나타에 혜택을 준다.
2대는 20만원, 3대는 30만원 4대이상은 50만원의 혜택이 있다.
현대자동차 차종별 최대 할인
각 차종별 최대 할인은 다음과 같다.
아반테 75만원, 쏘나타 5프로와 215만원 할인, 그랜저 2프로와 125만원할인, 베뉴 75만원, 코나 75만원할인이다.
투싼은 최대 90만원, 싼다페는 3프로와 105만원, 팰리세이드는 최대 110만원, 그랜드 스타렉스는 최대 7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75만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최대 10프로와 185만원, 아이오닉 일렉트로닉 10프로와 9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 3프로와 105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110만원의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나하이브리드 최대 75만원, 코나 일렉트로닉 8프로와 75만원, 투싼하이브리드 90만원, 넥쏘 최대 120만원, 포터2 일렉트로닉 최대 7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포터2 최대 75만원, 벨로스터N 최대 155만원, 아반테 N라인 75만원, 쏘나타 N라인 5프로와 215만원, 코나N라인 최대 7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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