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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정리대2

렌테홈 화분정리대 예쁘고 튼튼 멋진 원목 활용법 렌테홈 통원목 화분정리대이다. 중간크기를 두개로 쌓아올려 화분말고도 다양한 물건들을 편하게 올려놓고 사용한다. 못으로만 결속시켜서 본드로 붙이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팅을 하지 않아서 화학약품을 일절사용하지 않아 거실이나 침실에 두어도 좋다 렌테홈 원목화분받침대는 블럭처럼 위아래로 옆으로, 앞뒤로 붙여서 다양하게 공간에 맞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렌테홈 화분정리대는 오랜 수령의 북미산 통원목을 사용하여 강원도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통원목 화분정리대이다. 통원목 그대로 코팅하지 않고 본드로 붙이지 않아 오랜시간 건강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중간 크기 화분정리대를 두개사서 하나씩 옆으로 또는 위로 붙여서 사용하면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다. 나무 두께가 3.8센티미터로 튼튼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 2021. 5. 4.
원목화분선반 no본드 화분받침대 사용후기 원목화분선반으로 2018년도에 산 화분받침대이다. 거실과 침실에 둘 용도로 샀기때문에 구하기 힘든 원목에 무코팅, 무본드 화분다이이다. 3~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얼룩이나 망가짐없이 튼튼하고 썩지 않는다. 북미산에서 수입한 나무라 튼튼한 원목으로 실내에서 쓰는데 본드 안칠하고 코팅도 없어서 천연목이다. 수작업으로 만든것이라 진짜 튼튼하고 본드를 안칠하다보니 못이 보이지만 이 마저도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처럼 시크해보인다. 거실 창가에 구하기 힘든 제라늄과의 라라잼을 올려놨는데 푸르게 잘 자라고 있다. 잎이 누렇게 되다가도 떼 내어주면 금방 푸른잎을 뽑아낸다. 올 봄엔 라라잼의 탐스러운 꽃을 볼수 있을까 요즘 파값이 비싸서 햇볕이 더 잘드는 베란다에는 파도 심었다. 백화현상이 너무 난 토분이라 거실에 들..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