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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코오롱 안타티카 남성 패딩 가격 색상 사이즈

by 그래잇20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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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의 아우도어 브랜드 대표 상품 안타티카는 출시 10주년이다.
코오롱 아타티카는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 3개 라인이 출시되며 오리진 붉은 색상과 프리미어 라인은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된다. 

 

안타티카 스탠다드 다운

안타티카 스탠다드 다운은 신체 부위별로 체감하는 추위가 다른 점을 반영해 개발됐는데 코오롱스포츠와 서울대학교 의류학과가 공동 연구하였고 서멀 마네킹을 이용해 부위별 다운 양을 최적한 다운 패딩이다.
제여란 화가와의 협업을 통해 남극의 변화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듯한 모습을 옷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안타티카 스탠다드 다운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시 카키이며 정가는 69만원이다. 

 

 

 

남극 그지연구소의 필드테스트를 거쳐 한국 기후에 적합한 신체 부위별 발열 정도에 따라 보온성을 입체적으로 설계한 다운이다. 극한에서도 최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서 하나 장만하면 오래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사이즈는 90부터 120까지 출시된다. 

코오롱 안타티카 스탠다드 다운 패딩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함과 어깨가 아프지 않은 무겁지 않은 무게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오롱 안타티카 오리진

코오롱 안타티카 오리진은 남극의 극한 추위를 이겨내는 보온력에 집중하여 실제 코오롱스포츠가 남극 극지연구소 대원들에게 후원하는 라인이다. 경량성과 기동성에 초점을 맞춘디자인이다. 

코오롱 안타티카 오리진 패딩

10여년간 필드 테스트를 거쳐 기술력의 집적을 이룬 패딩으로 100장만 한정 생산되는 레드컬러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판매 색상은 다크 그레이가 있으며 가격은 정가가 75만원이다.  

 


가볍고 두껍지 않은 날렵함이 살아있는 선이 예쁜 고급 패딩이다. 

 

코오롱 안타티카 프리미어 패딩 

안타티카 프리미어는 로로피아나사가 개발한 발수 공법이 적용돼 최고급 소재를 자랑한다.
최고급 울 소재이지만 비에 잘 젖지 않으며 식물성 재생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패딩이다. 
최고가인 정가가 120만원이며 오래오래 입을 만한 고급스러운 패딩이다. 

색상은 다크멜란이 있으며 사이즈는 95부터 115가 있다. 

코오롱 안타티카 프리미어 패딩 

 

충전량은 312그램이며 총길이 105센티미터이다. 

코오롱 안타티카는 고급 라인을 선보이며 한번 사서 오랫동안 만족하며 입는 고급패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