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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조림2

두루묵조림 강릉할머니가 50년 비법을 알려주셨다 도루묵은 11월에서 12월까지가 알이 제대로 차는 시기인데 12월에도 알배기 도루묵이 나온다. 도루묵은 동해, 속초, 강릉에서 많이 잡히는 생선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TV로 도루묵의 존재가 널리 알려졌고 현지에서 전국 각지로 택배가 배송되므로 전국에 많이 알려진편이다. 그동안은 선조의 '도루묵' 일화만 유명했었다. 도루묵 요리법중 도루묵 조림은 밥 반찬으로 좋다. 강릉할머니의 도루묵조림 레시피를 풀어보겠다. 우선 도루묵조림 사진을 보자 암도루묵로 알들이 다 터져나왔다. 역시 할머니의 도루묵 조림은 재료가 리얼하게 보인다. 사진의 도루묵 조림을 만드는 레시피는 이렇다. 도루묵조림 할머니버전 레시피 도루묵은 살이 연해서 조심조심 다루어야 한다. 도루묵손질 도루묵은 겉만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준비한다... 2020. 12. 11.
도루묵 가격 보관법 제철 도루묵 별미요리법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동안 푸대접을 받았던 도루묵이 겨울철 인기 별미가 되었다. 비린내가 많지 않고 국물맛이 담백하기로 윰여한 도루묵은 알밴 암도루묵의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더욱 사랑받는다. 도루묵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성인병 예방과 성장기 청소년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칼슘이 풍부한 이로운 물고기이다. 도루묵 제철 도루묵의 산란기는 11월과 12월로 수심이 얕은 지역의 해초류에 알을 낳는다. 산란기의 도루묵이 알이 들어차 가장 맛있다. 11월 중하순과 12월은 동해 바다가 물반 도루묵 반이라고 할 만큼 도루묵이 지천으로 깔린다. 동해안에서는 개도 물고 다닐만큼 흔한 생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루묵.. 202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