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는 타트체리 원액으로 만든 것으로 주스나 즙, 젤리등의 형태로 다양한 건강식품이 나와있다. 불면증등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트체리 효능
타트체리는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멜라토닌 성분과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등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타트체리 효능에 큰 몫을 하는 높은 멜라토닌 성분의 함량이 주목된다. 생체리듬 정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생활이 불규칙하고 회복이 늦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멜라토닌 성분이 주목할만하다. 멜라닌이 브로콜리의 31배, 마늘의 51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불면증을 완화에 타트체리가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타트체리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면증은 단순히 잠을 자지 못하는 고통을 넘어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한다. 수면 중에는 혈압이 떨어지는데, 불면증 환자의 경우 혈압 수치가 낮아지는 시간이 짧은 만큼 심혈관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불면증을 겪는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불면증 환자는 해마다 크게 늘어나는 중이다.
타트체리 살때 주의점
원액 제조방식
타트체리 원액 제품을 잘 구입하기 위해선 제조 방식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시판 제품은 뜨거운 물에 타트체리를 장시간 끓여 원액을 얻는데 열에 민감한 영양소들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비타민C는 121℃의 고온에 15분만 노출돼도 전체가 파괴된다. 타트체리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고온에서 제조한 제품은 섭취해도 도움을 얻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타트체리주스의 경우 열을 가하지 않고 원과 그대로 압착해 만든 제품인 비가열착즙주스 NFC이다.
멜라토닌 함량
타트체리의 수면 개선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멜라토닌 함량도 중요하다. 생체리듬, 호르몬 분비 등이 변화해 춘곤증, 불면증 등이 쉽게 발생하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타트체리주스 등을 섭취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함량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시판 타트체리 제품 중에는 제조과정에서 멜라토닌이 파괴되거나 물을 다량으로 넣고 추출해 함량이 적어 아예 표시하지 않는 제품도 있을 수 있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멜라토닌 함량을 명확하게 표시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타트체리주스와 타트체리즙은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더작’ 등의 제품이 나오고 있다.
타트체리 먹는법
타트체리 젤리
수면 중 오줌이 마려울것이 걱정된다면 젤리 제품을 선택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젤리 제품에 세인트존스워드추출분말, 로즈마리추출분말 등이 부원료로 포함되어 있다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인트존스워트와 로즈마리는 허브의 일종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로 꼽히는 스트레스, 분노 등을 완화해줘 더욱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
타트체리 원액
불면증은 단순히 잠을 못 자 고통스러운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문제다.
불면증을 개선하기 위해선 평소 타트체리 원액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제품을 고를 땐 제조 방식과 부원료 등을 잘 확인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타트체리 파우치
잘 물러지는 타트체리의 특성을 감안하여 개별적으로 파우치 포장이 간편할 수 있다.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서든 쉽게 섭취가 가능하여 꾸준히 챙겨먹기에 좋다.
부작용
타트체리 원액을 빈속에 섭취할 경우 속이 불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식후 섭취 복용법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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