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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뉴케어 당플랜 든든한 당뇨식 먹기편하다!

by 그래잇20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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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그 자체로는 당장의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방치할 경우 합병증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혈액의 당분이 포함되어 끈적끈적해지면서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고 혈관건강을 좋지 않게 만든다.

장기가 손상되 전신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게 된다.

 

다양한 합병증을 막기 위해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해야 한다.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식이조절을 해야한다. 

 

 

뉴케어 당플랜

 

뉴케어 당플랜은 8주간 즉 두 달간 먹을 수 있는 당뇨환자용 영양식이다. 
뉴케어 당플랜을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경우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다. 
체중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당플랜은 프리미엄 당뇨영양식이다. 

음식섭취에 제약이 있는 환자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3대 영양소와 충분한 식이섬유, 2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있다. 

당의 함유량이 0프로이고, 설탕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다. 

나트륨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8프로로 적은 반면 식이섬유는 1일기준치보다 28프로 많다.

 

 

당뇨 관리하기

 

먹는 음식을 통하여 혈당조절을 하는 것은 당뇨병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당뇨병은 과도한 탄수화물과 당,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대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필수 영향성분이 다양하기 때문이 환자 개인이 스스로 식단을 챙기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계획적인 식이요법으로 당을 관리하고 싶다면 당뇨 영양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은 8주 하루 2개씩 복용 후 공복혈당수치가 139에서 126으로 유의미한 감소를 한것으로 시험결과가 나온것으로 전해진다.

당화혈색소와 인슐린 저항성수치, 체중과 BMI도 8주후 유의미하게 개선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뉴케어 당플랜을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는것으로도 공복혈당 개선에 도움을 주고 당뇨환자의 체중조절에도 대안이 될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사를 하지 못하여 영양불균형을 겪는 당뇨병 질환자등에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제조기준을 2020년 11월 26일자로 고시한 바있다.

영양성분 함량에 민감한 만성질환자가 신경스지 않고 식사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맞춤형, 특수식품 분양 식품산업 활력도 높이자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특수의료용도식품 메디푸드등을 독립된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밀키트 형태의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을 허용하며 고령친화식품중 액상제품에 점도규격을 새로 만들었다.

특수의료용도 식품은 표준형, 맞춤형, 식단형제품으로 재분류했다.

 

식약처 표준형 영양조제식품

 

 

만성질환자가 영양성분 섭취량에 대한 걱정없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살수 있도록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이 신설되었다. 

 

식약처는 당뇨환자와 신장질환자를 위한 식품기준을 신설했다.